스프린트 2일이라 다행

원래 계획은 3일이었다.3일정도 내리 달리면 FE를 얼추 완성하지 않을까 했었다.셋다 얼굴이 회색이 되어가며 열심히 달린 결과 2일만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오늘은 재택을 할 수 있었다.마치 이것은 계시와 같다고 할 수 있다.이제 나에게 턴이 넘어왔고, 마침 재택이다.못할 것 같았던 BE와 연동에 써볼 기회였다. 하루종일 BE 개발과 연동을 했다.결론적으로 BE와 연동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웠다.이번에… Continue reading

이틀 연속 마라톤

이틀 연속 마라톤이 분명.. 처음은 아닐 것 같은데, 처음인 것 같다.AI 덕분에 일의 효율도 몇배는 좋아졌고, 훨씬 편해졌다. 그랬더니 일을 더더 많이 한다.분명 내가 일을 시키고, AI가 일을 많이 하고,우리는 계속 디자인, 기획 관련 논의도 하고, 또 AI에게 일을 많이 시킨다. 그런데 결국 셋다 상태가 아주 메롱이다.대신 일의 진도는 말도 안되게 나가고 있다. 문득 이런… Continue reading

CUDA 맛보기

AI를 써볼일이 생겼다.프롬프트로 짧막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정말 많은 서비스가 있었다.외부 서비스를 돈내고 쓸정도로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그래서 오픈소스로 해보기로 했다. 그 중 pyramid-flow 를 사용해봤다.회사 M4 맥미니로 해봤는데, 메모리 사용량이 20GB를 넘어가는 것을 보고 포기했다.mps를 써서 가속화할 수 있다고 해서 해봤는데, 잘 안되었다.(구글링이 미숙한 것 같다.) 맥북으로도 시도 했는데, 실패했다. 메모리가 더 큰 모델이었는데 35GB를… Continue reading

ChatGPT는 뭘까

고집쟁이인 나는 아직도 ChatGPT를 안 써봤다. 내 주변에는 개발자들도 ChatGPT를 쓰고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쓴다. 그런데도 난 아직 쓰지 않는다. 주변에서 쓰면서 느낀 점을 공유해주는데 살펴보면 몇 가지가 있다. 개발자는 대부분 구글링 용도로 사용한다. 조금 잘 쓰는 사람은 본인이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pdf나 아티클을 학습시켜서 구글링 대신 사용한다고 한다. 구글 검색은 얼마나 키워드를 잘 쓰는지에… Continue reading

AI를 안쓰는 개발자

ChatGPT가 보급되고, LLM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직접 학습시킬 수 있는 서비스까지 나오고 나니, PDF를 학습시켜 개인 어시스턴트처럼 활용하는 강의나 책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다. LLM과 같은 텍스트 기반 외에 영상, 이미지 등에 대해서도 정말 많은 AI 모델이 나오고,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이 글에서는 GPT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GPT를 쓰지 않지 않는다고 해서, GPT의 효용이나… Continue reading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

빠른 시일 내에 AI가 개발자를 대체할 것이라는 유튜브를 봤다.아마 내 알고리즘에 뜨지는 않았지만,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는 영상도 있을 것이다. 이 얘기가 나오게 된 배경은 역시 ChatGPT이다. 주변 개발자에게 ChatGPT에 대해 물어보면 “특정 용도”에 유용하다는 피드백이 많다. AI가 작성해준 코드를 직접 활용하는 경우는 없고 이메일을 대신 작성해준다거나, 예제 샘플 코드를 요청해서 참고 하는 경우가 많다. 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