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를 보고

아직 흑백요리사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이미 충분히 재밌게 봤다.결과를 본다고 해서 후기가 달라질 것 같지는 않아서 미리 써본다. 정리없이 느낀점을 나열해볼까 한다. 가장 놀라운 점은 판의 힘이다.판을 짜고, 처음 흑과 백으로 나뉘었을 때, 흑 사람들 중에는 백을 동경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본인이 흑이라는 것에 불만인 사람도 있었다.그리고 룰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나가라고 하지만, 나가지…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