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택근무 하고, 복싱을 또 안갔다.그렇다. 일만했다. 그래서, 어제 강의가 끝나고 동서와 저녁을 먹은 얘길 써보려고 한다. 늘 처제, 아내와 같이 넷이 봤었는데, 강남에 간김에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다.근처에서 처제와 둘이 먹어본 맛집들이 있다며 몇군데를 소개해줬고, 유명하다는 뼈구이를 먹었다. 음식은 아주 내 스타일이었고, 술도 잘들어갔다.대기가 길어서 맥주한잔하고 들어갔는데, 먹는 내내 할얘기가 너무 많았다.거의 공백없이 서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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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들어가는 술
오늘은 쉬고 싶었는데, 아내가 꼭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갔다.모드니를 갈 예정이었는데, 급 선회해서 트레이더스로 갔다.그저 가까워서 찍었는데, 하필 고양 스타필드 안에 있는 트레이더스였다. 가는 길도 너무 막히고, 도착해서 주차까지도 힘들었다.물론 아내가 힘들었다.ㅎㅎ 트레이더스에 간 김에 몇달간 먹을 식재료를 사왔다.아내가 좋아하는 안심도 샀는데, 급 오늘 먹기로 했다.안심에는 또.. 술을 안먹을 수 없었다. 어제 분명 그렇게 술을… Continue reading
술자리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셨다. 2시부터 마시다 8시에 헤어졌으니 꽤 마신 것 같다. 그러니, 이 글에서 약간 술 냄새가 날 수도 있다. 난 술을 정말 좋아한다. 술 자체도 좋아하고, 술자리도 좋아한다. 그 중, 사람이 많은 술자리보다, 소수가 얘기하며 먹는 걸 좋아한다.오늘은 친구 집에 방문해서 먹었고, 다섯 명이서 먹었다. 어릴 때는 여러 사람과 함께 자리를 옮기며,…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