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상상도 많이 하고, 꽤 자주 If를 즐긴다.
만약 ~~ 이렇다면 어떨까.
이런 것들이 디벨롭에 꽤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갑자기 시작된 신규 솔루션에 수많은 상상과, 서비스 분석을 통해서 디벨롭이 시작되었다.
너무 웃기다. 거의 모든 서비스의 시작은 미미한데, 마무리는 사옥이다.
즐겁게 디벨롭을 하고, 최근 알게된 여러 AI 서비스들로 빠르게 MVP를 만들고 있다.
디벨롭 속도도 말이 안되고, 개발 진행 속도도 말이 안된다.
기획에서 벽이 보이거나 보완이 필요하면, 그냥 해결해오라고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달린다.
오랜만에 찐 스타트업의 속도를 즐기고 있다.
아차, 내 사이드 프로젝트도 해야하는데~
신나는 일 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