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쉬는 날 사이 출근 날이다.
예전이라면 회사 전체 휴가를 얘기했을 것 같은 날이다.
회사를 다녔을 때, 사실 이런 날 일의 능률도 좋지 않고, 휴가를 쓰는 사람도 많았다.
주변을 둘러봐도 휴가인 사람들이 많았다.

오늘은 일의 능률도 안좋을 것 같아, 다른 프로젝트 일을 했다.
덕분에 일의 진도가 잘 나갔다.

내년에는 이런 날 쉴 수 있는 회사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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