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비스를 배포했다.오픈은 아니고, 실서버에 업로드하고 데이터 구성을 시작해야하고, 실서버에 맞게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있어서 배포만했다. 배포를 하기전에, ChatGPT에게 구조를 물어봤다.어떻게 배포하는 것이 좋을지.여러 옵션을 줬는데, 서버리스를 추천했다. 서버리스는 나온지 꽤 오래된 개념인데,편한 대신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그런데, 유휴시간에 대한 관리가 꽤 잘되어있어서, 오히려 비용도 절감되고 관리도 편하다고 했다. 그렇게 오늘 처음 서버리스로 배포를 했다.Cloud Run을…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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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초심으로
만우절이 무색하게, 어쩌면 근래에 가장 진심인 하루를 보냈다 회사를 처음 만들 때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필름업이다.그 이후로 한번도 서비스를 멈추지 않고, 리뉴얼을 거듭하며 현재까지 유지중이다.웹 서비스가 특별히 잘되진 않지만, H의 꾸준한 SNS와 콘텐츠 관리 덕분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우리가 바라는 서비스의 모습은 아니다.아니, 사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동안 회사가 커지면서 수익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Continue reading
얼마 남지 않은 월간 저녁
이번 달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월말이 되었다.다행히 월간저녁은 놓치지 않고 챙겼다. 뿅뿅이가 태어나면 지금의 월간 저녁이 없어질 예정(?)이기 때문에몇달 안남았다는 얘기를 했다.월간저녁으로 남은 시간을 계산하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월간저녁이지만, 회사 얘기보다 뿅뿅이 얘기를 더 오래하고 헤어졌다.나에게 중요한 만큼, A,H와 회사에도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남은 회사 이벤트들 덕분에, 남은… Continue reading
유튜브로 보는 플랫폼
최근 슈카월드에 유튜버와 관련된 영상이 올라와서, 봤다.부업의 시대라는 얘기를 하면서, 본인의 경험으로 팁을 몇가지 소개했다.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아야 한다면서,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했다.그래서 워라밸이 안좋다는 얘기도 했다. 플랫폼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다.피드가 존재하고, 피드에 노출되면 수익(인기)과 연결된다.노출되는 기준이 꾸준함이다.그리고 사람들은 노출되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알고 기다린다. 정말.. 좋은 환경이다.콘텐츠의 양을 걱정할일이 없을 것 같고,… Continue reading
외부 연락의 날
오늘은 미뤄놨던 외부 연락을 한번에 처리하는 날이다.외주와 인수인계가 있었다.출판사에도 연락을 했고, 친한 형도 만났다. 덕분에 오늘 또 다른 외부 약속을 잡을뻔했던 걸 취소했다.(마음속으로)그래서 기분좋게 집에서 혼밥을 하고, 엄마의 포도주를 마셨다. 원없이 하품하고, 유튜브도 보고 게임도 하고, 졸기도 했다.일기를 쓰는데도 졸리다. 꽤 푹 쉬었는데, 강의 여파가 오래 간다.이번 주말엔 조금 쉬어야겠다.
개발중인 서비스 오픈
오늘은 AI와 함께(?) 달려서 만든 서비스를 사내에 오픈했다.딱 7일이 걸렸고,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꽤 괜찮은 퀄리티의 프로토타입이 나왔다.사실 놀랍게도.. 지금까지 만든 서비스 중에 가장 퀄리티가 좋다. AI를 잘 활용하면 효율이 좋아서 이정도 서비스도 만들 수 있다.이 부분이 핵심이었는데, 내 자랑을 한 꼴 같아서 뒤늦게 부끄럽긴했다. 개발이 빨리 되니 부작용은 있다.갑자기 효율이 안나는 일을 만났을 때,… Continue reading
스프린트 2일이라 다행
원래 계획은 3일이었다.3일정도 내리 달리면 FE를 얼추 완성하지 않을까 했었다.셋다 얼굴이 회색이 되어가며 열심히 달린 결과 2일만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오늘은 재택을 할 수 있었다.마치 이것은 계시와 같다고 할 수 있다.이제 나에게 턴이 넘어왔고, 마침 재택이다.못할 것 같았던 BE와 연동에 써볼 기회였다. 하루종일 BE 개발과 연동을 했다.결론적으로 BE와 연동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웠다.이번에… Continue reading
이틀 연속 마라톤
이틀 연속 마라톤이 분명.. 처음은 아닐 것 같은데, 처음인 것 같다.AI 덕분에 일의 효율도 몇배는 좋아졌고, 훨씬 편해졌다. 그랬더니 일을 더더 많이 한다.분명 내가 일을 시키고, AI가 일을 많이 하고,우리는 계속 디자인, 기획 관련 논의도 하고, 또 AI에게 일을 많이 시킨다. 그런데 결국 셋다 상태가 아주 메롱이다.대신 일의 진도는 말도 안되게 나가고 있다. 문득 이런… Continue reading
무책임 혹은 믿음
공동의 일이 있을 때, 믿고 맡긴다면 믿음과 무책임 중 어디에 더 가까울까.무책임 더 가깝다고 생각해왔다. 이젠 고쳐먹었다. 최근 AI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능률이 너무 올라서,자꾸 내가 직접했을 때의 효율을 생각한다.물론 그 효율이 지금은 중요하다.그래서, 효율을 잘 살릴 수 있는 일은 내가 하고 있다. 그 외의 일은 믿고 맡겼다.일부분만 맡겼던 일을, 전부 맡겼다.결국 최종에 가서는 확인하는 과정이… Continue reading
AI 프로토타이핑
오랜만에 프로토타입을 만들 일이 생겼다.얼추 기획도 다 된 것 같아서, 무작정 개발을 시작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AI를 사용해봤다.v0를 이용해서 몇 개의 페이지를 만들었다.그리고 나머지는 Cursor의 에이전트를 사용해서 개발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정말 개발자가 구글링하면서 개발하듯이 한다.어떤 이슈가 발생해서 수정하라고 시키면, 적용해보고 lint 테스트를 하고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다시 찾아보고 수정하고, 이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고, 작성을 마무리한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