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꿈을 많이 꿨다. 1 끊임없이 추락하는 꿈을 꿨다.일어나자마자, 키가 컸는지 확인했다.성장기 때도 꿔본적 없는 추락 꿈을 나이 40이 다가오는 이 때 꿔서 혹시나 했다. 2 왜인지 거울에서 내 정수리가 너무 잘보이는 꿈이었다.머리 숱이 없네..? 의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밀려있었다.어떡해… 하면서 깼고, 다행히 아직 머리카락이 있었다. 다시 꿈 안꾸던 시절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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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장식장 안녕
아내와 나는 술을 참 좋아한다.처음 전세집에 들어갔을 때 부터 이쁜 술 장을 사서, 술을 채워넣어왔다. 이사와서 술과 잔으로 채워놓고 술을 즐겼다. 이제 공간을 조금 더 잘 쓰기 위해서 정리했다.술을 부엌 장으로 옮기고, 장식장은 당근을 했다.아쉽긴 하지만, 잘 보내줬다. 판매과정에 사소한 이슈가 있었다.당근 거래하는 분이 차를 가져왔는데 차에 안실렸다.승용차라서 오기전부터 걱정하셨는데, 역시나 안들어갔다. 결국 내 차에… Continue reading
적당한 선
적당한 선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다.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참 쉽지 않다. 그렇지 않은 관계도 있긴 하다.너무 가까워서 좋고 적당히 멀어서 좋은 관계. 가까워지면 마냥 더 좋아지고, 일을 같이 해도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관계에서 선이 중요했다. 그런 면에서 최근 나의 관계에서 선은 더할나위 없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