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 밥 밀키트 영접

아내의 친한 지인분이 솥 밥 밀키트를 추천 해주셨다.
어제 도착하고, 오늘 문어 소라 솥 밥을 도전했다.
마침, 지난번에 산 압력솥 밥이 있어서 바로 해 먹었다.

문어와 소라도 많이 들어있고 육수도 훌륭했다.
엄마가 준 달래장과도 잘 어울리고 아내의 미역국과도 잘 어울린다.

첫술을 뜨자마자 아내의 평은 “이거 쟁여놔도 되겠다”였다.
냉동이라 유통기한도 길고.

문어 솥 밥과 명란 솥 밥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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