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의 기조연설을 봤다.
여러 생각이 들었다.
- 게임 업계 탑에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다.
- 긴장했는데 목소리가 떨리지 않다니.. 대단하다.
- 우승을 재정의하고 과정으로 이끌어갈 수 있구나.
- 남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의 인정이 사실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결국, 흔히 말하는 “팩트”보다 마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내 삶을 주도하고 있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
(지금은 안함..)
페이커의 기조연설을 봤다.
여러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내 삶을 주도하고 있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
(지금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