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다른 주제로 쓰고 있었다. 아내가 트라이앵글에서 몇 가지 식기를 샀다.
양배추를 써는 칼을 샀는데, 뚜껑이 잘 고정되지 않았다.
다칠 수도 있으니 잘 닫아야지 하고 누르는 순간 뚜껑이 뚝 떨어졌다.
그 길로 손을 베였다.
피가 많이 나서 아내가 당황했고, 부리나케 약국을 다녀왔다.
다행히 지혈되었고, 아내가 사 온 약으로 처치했다.
지금은 이렇게 일기도 쓸 수 있다. ㅎㅎ
일기를 다른 주제로 쓰고 있었다. 아내가 트라이앵글에서 몇 가지 식기를 샀다.
양배추를 써는 칼을 샀는데, 뚜껑이 잘 고정되지 않았다.
다칠 수도 있으니 잘 닫아야지 하고 누르는 순간 뚜껑이 뚝 떨어졌다.
그 길로 손을 베였다.
피가 많이 나서 아내가 당황했고, 부리나케 약국을 다녀왔다.
다행히 지혈되었고, 아내가 사 온 약으로 처치했다.
지금은 이렇게 일기도 쓸 수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