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 지인의 아기를 보러 놀러갔다.
지인 부부가 너무 미남 미녀라 아기가 너~~~무 이쁘다.
이제 9개월 지나 아기인데, 3시간쯤.. 놀아주니 기가 다 빨린 것 같았다.
체력은 괜찮은 것 같은데, 눈꺼풀이 무거운 이상한 느낌.
그 후 집에 와서 기절했다.
놀러오라고 했으나, 빈말인걸 들켰다고 놀렸다.
빈말이 아니니 놀러왔으면~
아내와 아내 지인의 아기를 보러 놀러갔다.
지인 부부가 너무 미남 미녀라 아기가 너~~~무 이쁘다.
이제 9개월 지나 아기인데, 3시간쯤.. 놀아주니 기가 다 빨린 것 같았다.
체력은 괜찮은 것 같은데, 눈꺼풀이 무거운 이상한 느낌.
그 후 집에 와서 기절했다.
놀러오라고 했으나, 빈말인걸 들켰다고 놀렸다.
빈말이 아니니 놀러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