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야근

우리 회사는 화,목 재택이 가능하지만, 일이 너무 많고 집중하기 위해 출근했다.
혼자 출근하니 듣고 싶은 노래도 크게 틀어두고 일하고,
집중도 잘 된다.

늘 일찍 퇴근하고 집에서 야근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야근했다.
일은 잘 되서 좋다만, 이번 주 운동은 글렀다.
그래도 이제 서비스 오픈이 다가온다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리 계획해도, 오픈이 다가올 수록 일이 많은 것은 어쩔수 없나보다.

어제 일기의 당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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