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일들

책을 조금 썼다.
그리고 벌려놓은 일을 떠올렸다.

서비스 개발이 4월에는 끝이 나고, 4월까지 책 초고를 전달해야하고, 4월에는 처음 시도하는 강의가 있다.

4월 서비스 개발이 끝나면, 또 다른 서비스 2개 이상이 기다리고 있다.
책이 나오는 시기에 맞춰 강의도 준비해야한다.

독기(?)가 필요한 시기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