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님의 최근 포스팅을 봤다. 친절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 되는 글이었다.
A와 H에게 글을 공유하고 친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내가 생각하는 친절은 선이 명확하고 내 기준보다는 받는 사람 기준에서 친절이라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냥함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다.
상냥함으로 포장한 내 기준의 친절은 불편일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참 어떻게 배워야하는 건지 모르겠다.
토비님의 최근 포스팅을 봤다. 친절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 되는 글이었다.
A와 H에게 글을 공유하고 친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내가 생각하는 친절은 선이 명확하고 내 기준보다는 받는 사람 기준에서 친절이라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냥함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다.
상냥함으로 포장한 내 기준의 친절은 불편일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참 어떻게 배워야하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