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하기로 했는데, 못하고 있다.망할 미세먼지. 둘은 마스크를 쓰면 되지만,윤우가 걱정이라 나갈 수가 없다. 제일 곤욕인점은, 윤우가 낮잠을 적게 잔 날 시간 보내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산책을 다녀오면 금방인데, 집에서 있으니 놀아줄 것도 없고.. 이번 주말이 정말 힘들었다.그래서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샀다.유모차나 자동차처럼 좁은 폐쇄공간에서 효과가 좋다고 한다. 얼른 왔으면 .. 제발..
매운맛
오늘은 아내가 결혼식에 다녀왔다.점심까지 같이 먹고, 아내는 결혼식에 갔고 혼자 육아가 시작됐다. 아빠 혼자라는 걸 알았는지, 낮잠을 30분만 자고 일어나더니 하루종일 찡얼댔다. 오늘은 새벽부터 눈이 떠져서 일을 열심히 했는데,낮에 윤우를 하루종일 봤더니, 정말 피곤했다.이제 거실에서 잠시 누우면 바로 눈을 붙이곤 한다. 아내가 비운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데,하루가 참 길었다.
신메뉴 도전!
오랜만에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아내는 맥도날드를 좋아해서 맥도날드를 주문하는데,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그만먹고 싶어서, 신메뉴에 도전했다.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버거가 있었다.오.. 최근 롯데리아에서 바질 크림 버거가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주문해봤다. 매우 성공적!앞으로 맥도날드에서는 이 메뉴만 먹을 것 같다.다만.. 칼로리가 걱정이긴한다..^.^..햄버거 먹으면서 무슨 칼로리냐 싶겠지만,그래도 생각해야지~~
병렬사고
사내 시스템 개편과 AI 도입과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그러다 오늘,배포시스템이 갑자기 안되고, QA 수정이 나오고, 고객사에서 연락이 왔다.모든 일이라는 것이 넓게 펼쳐져서 꾸준히 오면 좋을 것을, 한번에 온다. AI 덕분에 나도 꽤 효율적으로 병렬로 해결을 시작했다.그런데 잘 해결이 안되더라. 별수없이 머리를 뜯으며 해결했다.결국 일단락 되는 걸 보고 밥을 먹었다. 세상은 원래 이렇게 돌아간다는 걸… Continue reading
두번째 가족러닝
일요일에 러닝을 하고 아주 좋았던 터라,또 하기로 했는데 오늘이 되어서야 했다. 일요일에 한번 뛰었다고,체력이 금새 올랐다.아내도 오르고 나도 올랐다. 페이스가 훨씬 좋아져서 30분코스가 훨씬 수월했다. 날이 풀리면서 자주 나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날이 풀리면 꼭 미세먼지가 심해서 참 딜레마다. 윤우는 아직 좋아한다기 보다는, 밖 구경을 하다가돌아올때쯤엔 지루해하는데,같이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가는날이 장날
세미나에 참석하고, 회사에 갔다.나온김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세상에, 고객사 사이트에 해킹 시도가 있었다.브루트 포스 공격이였고 프레임워크 차원에서 차단이 되기 때문에,오류 로그 몇번 나오다 말겠지 싶었다. 5분동안 지속되더니,서비스에 장애가 생겼다.간헐적으로 접속이 안되었다.프론트엔드 워커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해커는 계속해서 코드 변조 시도를 했고,나는 계속해서 도커 컨테이너를 재시작했다.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였지만, 응급대처였다.하지만 당연히 프로그램을 이길수 있을리 없었다 다행히 로그를… Continue reading
후발주자
오픈클로 사용자에 합류했다.후발주자라면 꽤 쉽게 진입할 수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거의 모든 예제와 아티클이 클로드 기반이다. 마이너의 길을 가는 나는 커서를 어떻게든 활용해보려고 하는데,커서는 플러그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아직 플러그인이 뭔질 모른다. 그래도 즐겁다.조금 기대가 된다.
가족 러닝
드디어 아내와 함께 러닝을 했다. 유모차에 윤우를 태우고 셋이 러닝을 했다. 생각보다 더 좋았다.아내도 좋아했다.윤우도 좋아했다. 평일에도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다.아내가 복직한 이후에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윤우의 이모/이모부
오랜만에 처제와 동서가 놀러왔다. 유명하다는 곳에서 두쫀스시와 만두?를 사와고,위스키까지 챙겨왔다.언제나 양손 무겁게 놀러온다. 윤우의 깨시가 늘어서, 이제 곧잘 놀기도 했다.예전에 놀러왔을 때는 윤우가 자고, 조용히 놀다가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6시간을 쉬지않고 먹고 마시면서 놀았다.게임 얘기, 육아 얘기, 러닝, 근황, 영어유치원, 이사오라는 둥..즐거웠다. 얘기하다보니 이사 갈뻔했으나,아내의 의견으로 드랍.영어유치원 얘기로 언쟁(?)도 있었다. 그렇게 배가 터지게… Continue reading
새벽 러닝
새벽 러닝을 해봤다.역시 아침에 운동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행했다. 윤우가 보통 6시 30분에 일어나니까,5시 30분에 일어나서 바로 옷입고 나갔다.전날밤 미리 준비를 다 해두고 잤다. 생각보다 안추웠지만 추웠다.옷은 괜찮았는데, 귀와 얼굴이 문제였다. 용왕산으로 향했는데,아.. 가면 안될것 같았다.감기에 걸릴 것 같은 기분. 그대로 다시 빽해서 동네를 돌았다.도어투도어 30분을 채우고 집에 왔다. 그거 조금 움직였다고 개운했다.그래도 날이… Continue reading